역 공간 활용한 철도 회사의 "구독 서비스"

JAPAN NOW 승인 2021.04.29 12:36 의견 0

소유에서 공유로, 다시 구독 경제로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확장하는 것은 한국이나 일본을 떠나 세계적인 추세인 것 같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구독 경제 콘텐츠를 묶어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제안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LINE을 통해 받은 QR코드를 이용해 배터리팩을 신청하고 있다.

도쿄 시부야에 본사를 둔 “도큐 전철”주식회사는 구독형 서비스 “TuyTuy"시험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 내용은 도큐선 구간을 포함한 PASMO 정기권(일본 철도의 정기권 카드)을 소지한 고객 대상의 월 구독 서비스로 검증 기간 2달간은 무료이며 7월부터 세금 포함 한 달 500엔(약 5천 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다섯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5회 30분까지 이용 가능한 전동킥보드 서비스

먼저 스마트폰 배터리 렌털 서비스로 1개의 배터리팩을 다음날 자정까지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월 15장 지급한다.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LUUP (루프)"를 월 5회 (매회 30 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우산 공유 서비스를 통해 1인이 동시에 2개까지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빌려 사용 가능한 서비스다.

1인2개까지 횟수에 관계 없이 이용 가능한 우산 렌털서비스

냉동상태의 빵을 가정으로 전달해 주는 정기구독 서비스업체는 첫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1,000 엔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생화의 정액제 서비스 업체에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월 6 회까지 매회 꽃 한 송이를 매장에서 증정한다.

냉동빵 배달 서비스는 최초 1천엔 할인권 지급


도큐 전철에서는 도큐선 전 구간 1일 무제한 승차권 'TuyTuy 원 데이 패스'도 비정 기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LINE"의 공식 계정 친구 추가를 통해 등록 가능한데 신청 시점에 적용되는 통근 · 통학 정기권 이용자가 대상이 된다.

가입 첫달 6개까지 꽃 한송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철도회사가 보유한 역 공간에 입주한 다양한 공유 서비스 업체를 묶어 서비스 함으로서 다양한 업종과 경계를 넘어 기업의 신규 협력을 통해 고객의 시간과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na KIM

저작권자 ⓒ 재팬나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