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로 만든 초콜릿

JAPAN NOW 승인 2021.05.17 07:10 의견 0
카카오 폐기물로 만든 "ECOLATE"


지구 환경 보존을 위해 새로운 식자재 개발을 하는 일본 기업에서 카카오 폐기물을 이용해 초콜릿을 만들어 화재다.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초콜릿은 수년 동안 주 생산지인 아프리카 농가의 빈곤 체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초콜릿 위기”의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ECOLATE CARRE」2200円(세금포함)


일본인들도 일상에서 가장 즐겨 먹는 스위트 중 하나며 일본의 초콜릿 시장은 최근 10년간 35%나 성장하고 있으나 카카오 재배의 어려움, 기후 변화로 인한 생산량 감소, 신흥국의 수요 증가 등으로 50년 후에는 초콜릿을 먹을 수 없다는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 이유에서 출발했다.

또 생산현장의 저임금과 아동 노동 등이 사회문제가 되는 것을 알리기 위해 제품 브랜드도 "ECOLATE"로 이름 지어졌으며 일반적인 초콜릿 제조는 카카오콩의 카카오 매스와 코코아 버터가 사용되지만 이 제품은 폐기되는 카카오 가지와 잎을 일본으로 가져와 가공했다.

간벌재를 재료로 만든 "Eatree Cake"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LIFULL Table Presents"은 이전에도 삼나무 간벌재를 재료로 파운드케이크를 개발했으며 방치 죽림인 대나무 24%를 이용해 프랑스식 디저트인 ”가레트‘를 상품화했다.

대나무를 재료로 만든 "가레트"


회사의 “지구 요리”개발은 기존 식자재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음식을 개발하는 환경 보호 프로젝트다.

Con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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