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개발 "3륜전기차" 15시간만에 매진

JAPAN NOW 승인 2021.06.10 06:35 의견 0
가와사키 중공업의 사원 사내 공모전으로 선정 제작된 3륜 전기 자전거가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15시간만에 100대가 모두 매진 됐다.


가와사키중공업은 전동식 세발 자전거를 개발,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해 15시간만에 100대가 모두 매진됐다.

이번에 발매한 전기 자전거 “노스리스”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모델로 앞 바퀴 2개와 뒷바퀴1개의 삼륜 자전거로 페달을 돌리며 모터가 보조 동력 역할을 하는 타입과 전체가 전동으로 움직이는 두가지 모델이 있다.

보조 모터타입은 운전면허증이 필요 없으며 가격은 27만엔(세금 포함 약 270만원), 전체 전동 타입은 보통자동차 면허가 필요하며 가격은 32만엔(세금 포함 약 320만원)이다.

2륜자전거의 간편함과 4륜자동차의 안정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특히 장년충이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기에는 넘어질 위험을 느끼며 자동차는 크고 불편하다는 의견이 반영돼 작으면서 안정적으로 탈수 있는 도구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전했다.

특히 면허 취득 비용이 비싸고 정비 등에 소요되는 인건비가 비싼 일본에서 두가지 귀찮은 고민을 해결하기 좋다는 반응이다.

이 제품은 가와사키중공업이 시작한 신규 사업 사내 공모전에서 1호 안건으로 선정돼 클라우드펀딩을 통해 간을 본 후 반응에 따라 내년에 일반 발매를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지의 공유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며 앞쪽의 적재 공간에 많은 짐을 적재할 수 있어 상용 수요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부터 본격적인 전기자동차 생활환경과 탄소저감운동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시장 수요는 점점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Con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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