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USJ "슈퍼 닌텐도 월드" 확장 오픈 발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동키콩" 2024년 오픈 예정

JAPAN NOW 승인 2021.09.30 13:53 | 최종 수정 2021.09.30 14:14 의견 0
오사카 USJ(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는 슈퍼 닌텐도 월드 "동키콩"확장 오픈을 발표 했다. / USJ제공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올해 3 월 18 일에 오픈해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 닌텐도 월드」의 제2기 지역 확장을 결정했다. 2024 년 오픈을 목표로, 테마는 「동키콩」이다.
제1 기 마리오에 이어 확장 예정인 2기는 동키콩과 친구들이 사는 울창한 정글이 펼쳐진 새로운 구역에서는 음식과 굿즈 체험, 롤러코스터형 라이드 어트랙션 등의 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동키콩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동키콩은 1981년 닌텐도가 탄생시켜 세계적 인기를 끈 아케이드 게임으로 2024 년 오픈 후 2025 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개최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2001 년의 개업 이래, 최근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해리 포터」와 「쥬라기 공원」 일대를 활주하는 플라잉 코스터 「더 플라잉 다이나소어」, 미니언 파크의 「미니언 메이헴」 을 즐길 수 있다.

도쿄와 관동 지역에 "디즈니 랜드"가 있다면 오사카를 비롯한 관서지역을 대표하는 테마파크 명소인 USJ는 일본 내국인은 물론, 한국과 중화권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연평균 800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현지 오사카 지역에서는 “유니바”로 불린다.

Con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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