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JAPAN NOW BLOG
블로그
JAPAN NOW의 다양한 블로그 소식을 만나보세요.
오키나와 배리어프리 여행 3박4일 추천일정2

아메리칸 빌리지의 상점가 / JAPAN NOW
오키나와 여행의 시작은 아침 온천이다. 숙소에는 장애인을 위한 목욕 의자가 비치돼 있어 동행자가 있다면 큰 불편 없이 이용 가능했다. 대욕장은 있으나 천연온천은 아닌 점은 참고.
만자모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명소 만자모는
1726년 류큐국 왕 쇼우 케이가 “만 명이 앉을 수 있는 들판”이라 표현한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최근 정비된 안내센터는 유료 입장(100엔)이지만, 배리어 프리 시설이 매우 잘 갖춰져 있다.
휠체어·유모차 무료 대여
장애인 주차구역
넓은 화장실, 청각장애인 지원 서비스
전망 카페·레스토랑 운영
안내센터에서 만자모까지 이동로가 매끈하게 정비돼 있어 휠체어 이동도 매우 편하다.
휠체어 대여 O / 장애인 주차 O / 이동 편의성 O

만자모를 가려면 거쳐야하는 건물 입구. 휠체어와 유모차, 그리고 청각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 JAPAN NOW

만자모로 향하는 이동로 / JAPAN NOW
해중도로 드라이브 & 이케이섬
오키나와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히는 해중도로를 따라 이케이섬으로 이동한다. 중간에 들르는 ‘우미노에키(海の駅)’는 바다 전망과 휴식에 적합한 포인트.
이케이섬에는 이케이 비치, 오오도마리 비치가 있으며 모두 유료지만 관리가 잘 된 프라이빗 해변 분위기다.
해변 입장료 있음
한적한 산책 가능
휠체어 대여 X / 장애인 주차 O / 이동 편의성 O

해중도로 중간에 위치한 일본식 휴계소'우미노 에키'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 JAPAN NOW

이케이섬의 한적한 해변 / JAPAN NOW

남국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이케이 해변 상점 / JAPAN NOW
현지 맛집 – 관광비즈니스호텔 헤이안
섬 내부에는 식당이 많지 않지만,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숨은 맛집이 있다.
45년 전통의 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 맛본 카이센동은 이번 여행 최고의 식사였다.
우미부도(바다포도) 토핑이 특징
합리적인 가격, 현지 방송 다수 소개

섬에서 나와 동네 로컬 음식점의 해산덮밥. 오키나와의 바다 식물 우미부도(바다 포도)와 회의 조합이 최고였다. / JAPAN NOW
아메리칸 빌리지 & 숙소
여행 마지막 숙소는 아메리칸 빌리지 인근. 나하 시내 접근성과 쇼핑, 해변, 석양 감상이 모두 가능하다.
천연온천(호텔 외부, 휠체어 전용 출입구 O)
이온몰 인접 (기념품 쇼핑 편리)
대표 기념품 : 베니이모 타르트, 친스코우, 오리온 맥주, BLUE SEAL
아메리칸 빌리지는 엘리베이터와 완만한 동선이 잘 정비돼 있어 이동에 불편함이 없다.
휠체어 대여 X / 장애인 주차 O / 이동 편의성 O
아메리칸 빌리지의 석양 / JAPAN NOW

숙소 발코니에서 바라 본 아메리칸 빌리지 야경 / JAPAN NOW
현립 박물관·미술관(오키뮤)
공항 이동 전 들르기 좋은 문화 공간. 류큐 왕국의 성 ‘구스쿠’를 모티브로 한 건축이 인상적이다.
류큐왕국부터 현대까지 오키나와 역사 전시
무료 휠체어 대여
장애인 주차 가능
휠체어 대여 O / 장애인 주차 O / 이동 편의성 O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미술관 / JAPAN NOW
오키나와 배리어 프리 여행 팁
한국 장애인 수첩은 일본에서 인정되지 않음
학생 할인 적용 장소 많아 학생증 지참 권장
연령 확인 시 번역본 또는 번역 앱 활용 가능

오키나와 선물이라면 베니이모 타르트(왼쪽)와 치스코우 쿠키를 추천한다. / JAPAN NOW
마무리
오키나와는 자연 풍경뿐 아니라 인프라 측면에서도 고령자·장애인 여행자에게 매우 친화적인 지역이다.
이동의 불편함 때문에 여행을 망설이고 있다면, 배리어 프리 오키나와를 첫 선택지로 추천한다.
*포스팅한 여행은 프라이빗 현지여행사 JAPAN NOW 상담을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